2015년 3월 21일 토요일

주말 야근하며

원고의 소 제기로부터 약 2년 4개월 가량이 흐른 사건에 관하여 오늘 마무리 지은 서면입니다(핸드폰으로 파일을 열어서 글씨체는 달라졌습니다).

저는 보통은 10장 내외로 서면을 쓰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다소 장수가 늘었고 덕분에 주말도 할애했습니다.

끝이 다가오는데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