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휴가때 읽은 책입니다.
유명한 책이라 좋은 리뷰도 많습니다.
그 중 가장 공을 들인 것 같이 보이는 리뷰의 링크를 옮깁니다.
저의 감상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앞으로도 늘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1. 쉬운 문장으로 구성 또는 번역이 되었는가?
2. 내용이 흥미로운가?
3. 단시간 내지 단기간에 완독이 가능한가?
4. 독서를 통해 공감이나 영감 등을 얻었는가?
5. 이 책을 주변에 권유하겠는가?
그리고 제로 투 원은 위 기준에 모두 '네'라는 답을 얻었습니다.
P.S.
마침 이 책의 저자가 오늘(2015. 2. 24.) 연세대학교에서 강연을 했네요.
관련 기사 링크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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